몽환적인 사운드로 우울과 공감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하예지 4th 싱글 [섬]
사람들과 웃고 떠들면서도 외로운 날이 있다.
마치 아무도 없는 섬에 고립된 듯
이유 모를 슬픔에 울며 잠든 수많은 밤들이 있다.
[Credit]
Composed by 하예지
Lyrics by 하예지
Arranged by 하예지, 손휘준
Vocal Chorus by 하예지, 손휘준
Mix & Mastered by 김휘(Fatsounds Studio)
Artworks by KUSH